3학년 받아쓰기 — 어려운 받아쓰기 문제 모음 (1~5급)

초등 3학년 받아쓰기어려운 받아쓰기 문제를 난이도별 5급수로 정리했습니다. 3학년부터는 받아쓰기의 성격이 달라져요. 소리 나는 대로 쓰면 틀리는 맞춤법 낱말, 뜻으로 구별해야 하는 헷갈리는 짝꿍 낱말, 어절이 많은 띄어쓰기 문장, 그리고 어른들도 자주 쓰는 속담 문장까지 — 어른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문제들입니다. 각 급수의 "이 급수로 시험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문제가 채워진 채로 받아쓰기 도구가 열려서, 컴퓨터가 한 문제씩 또박또박 불러주는 자동 받아쓰기 시험을 바로 볼 수 있어요. 시험지와 정답지 인쇄도 됩니다.

※ 급수표는 학교·교과서마다 다릅니다. 이 목록은 참고용이며, 학교에서 받은 급수표가 있다면 받아쓰기 도구에 직접 입력하세요. 1·2학년은 학기별 급수표에서 고를 수 있어요.

1급 — 틀리기 쉬운 낱말

소리 나는 대로 쓰면 틀리는, 받아쓰기 단골 맞춤법 낱말이에요.

  1. 며칠
  2. 금세
  3. 왠지
  4. 웬일
  5. 곰곰이
  6. 깨끗이
  7. 솔직히
  8. 오랜만
  9. 희한하다
  10. 역할
🔊 이 급수로 시험 만들기 🌀 이 급수로 낱말 미로

2급 — 뜻이 다른 짝꿍 낱말

소리가 비슷해서 뜻으로 구별해야 하는 낱말 다섯 쌍이에요.

  1. 맞히다
  2. 맞추다
  3. 가르치다
  4. 가리키다
  5. 다르다
  6. 틀리다
  7. 잃어버리다
  8. 잊어버리다
  9. 붙이다
  10. 부치다
🔊 이 급수로 시험 만들기 🌀 이 급수로 낱말 미로

3급 — 맞춤법이 헷갈리는 문장

짝꿍 낱말을 문장 속에서 올바르게 쓰는 연습이에요.

  1. 감기가 씻은 듯이 나았어요
  2. 우리 집 개가 새끼를 낳았어요
  3. 현관문을 꼭 잠갔어요
  4. 할머니와 김치를 담갔어요
  5. 소풍 갈 생각에 마음이 설레요
  6. 수수께끼의 답을 알아맞혔어요
  7. 친구에게 편지를 부쳤어요
  8. 봉투에 우표를 붙였어요
  9. 동생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 주었어요
  10. 내 바람은 우리 가족이 건강한 거예요
🔊 이 급수로 시험 만들기

4급 — 띄어쓰기가 어려운 문장

만큼·대로·척·뻔처럼 띄어쓰기를 헷갈리게 하는 말들이에요.

  1.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해요
  2. 친구를 만난 지 두 달 만이에요
  3.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4. 들은 대로 이야기해 주세요
  5. 먹을 만큼만 덜어 먹어요
  6. 늦잠을 자서 지각할 뻔했어요
  7. 동생은 못 들은 척했어요
  8. 숙제를 하는 둥 마는 둥 했어요
  9. 갈 수밖에 없었어요
  10. 너뿐만 아니라 나도 좋아해
🔊 이 급수로 시험 만들기

5급 — 속담이 담긴 긴 문장

일상에서 자주 쓰는 속담을 긴 문장으로 받아쓰는 최고 단계예요.

  1.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어요
  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대요
  3.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대요
  4.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대요
  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대요
  7.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을 거예요
  8.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정말 그랬어요
  9.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늦어요
  10.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해요
🔊 이 급수로 시험 만들기

다른 학년 받아쓰기 급수표

3학년 받아쓰기는 이렇게 달라져요

1·2학년 받아쓰기가 글자를 정확히 옮겨 쓰는 연습이라면, 3학년은 낱말의 뜻을 알아야 맞게 쓸 수 있는 문제가 중심이 돼요. "감기가 나았다"와 "새끼를 낳았다"는 소리가 거의 같아서, 듣기만 해서는 못 쓰고 문장의 뜻을 생각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3학년 받아쓰기는 채점 뒤가 더 중요합니다. 틀린 문제는 "왜 이 글자일까?"를 아이와 한 번 이야기해 주세요 — 정답을 맞히다(정답이 맞다), 퍼즐을 맞추다(서로 맞대다)처럼 이유를 알면 다음부터는 헷갈리지 않아요. 속담은 6학년 국어에서 본격적으로 배우니, 지금 받아쓰기로 미리 만나 두면 어휘 공부까지 겸하게 됩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받아쓰기는 듣고 → 쓰고 → 채점하고 → 틀린 것만 다시가 기본이에요. 급수 버튼으로 시험을 만들면 컴퓨터가 "1번"부터 번호와 함께 불러주니, 부모님이 바쁠 때도 아이 혼자 연습할 수 있어요. 여기 있는 문제들은 어른도 종종 틀리는 것들이니 아이가 틀려도 괜찮아요 — 부모님이 같이 풀어보고 누가 더 많이 맞히나 내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틀린 낱말은 한글 따라쓰기에 넣어 또박또박 써보게 하고, 매일 연습 루틴이 궁금하다면 받아쓰기 공부법 — 매일 10분 루틴을 읽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3학년도 받아쓰기를 하나요?
학교마다 다르지만 3학년까지 받아쓰기를 이어가는 학교가 많아요. 3학년부터는 단순한 낱말보다 헷갈리는 맞춤법·띄어쓰기·속담처럼 어른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문제가 중심이 됩니다. 받아쓰기를 하지 않는 학교라도 맞춤법 연습용으로 쓰기 좋아요.
이 문제들이 우리 학교 급수표와 같나요?
급수표는 학교와 교과서마다 달라요. 이 목록은 3학년 국어 수준의 단골 맞춤법·띄어쓰기·속담을 글씨방이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학교 급수표가 있다면 받아쓰기 도구에 직접 입력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무료인가요?
네. 문제 모음, 불러주기 시험, 시험지 인쇄 모두 무료이고 회원가입이 없습니다.